[ 나비 / 페르시안 / 여아 / 8살 / 접종완료 / 중성화완료 ]
너무나 앙증맞은 목소리를 가진
페르시안 나비가 입소했습니다!
나비는 정말 너무 차분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어찌나 차분한지 있는 듯 없는 듯~
손이 많이 안가게 해 주는 아이랍니다!
성격은 또 어찌나 착한지
온 몸 어느 부위든 터치를 허락해줘요!
물론 안겨있는건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솜방망이가 날라오거나
물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조용히 버둥거려요ㅋㅋㅋ 너무 착하답니다ㅠㅠ
그리고 나비의 가장 매력 포인트는
정말이지 너무나 앙증맞은 울음소리!!
말이 많은 아이가 아니여서
가끔식 무언가 원하는게 있거나
예쁨 받고 싶을 때에
"액꽁..~"
하고 우는 그 울음소리가 어찌나 귀여운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여러분들 께서도 한번 들으시면 헤어나오실 수 없으실거예요>_<!!
이렇게 너무나 사랑스러운 나비의 새로운 가족을 찾습니다!
입양문의는 전화 또는 문자로만 받고있습니다. (댓글문의는 받지않습니다)
분양연락처 보러가기
https://cafe.naver.com/mycatdog/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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